ON

사이온 (ON)

전액 무료 헌정

자식 떠난 거실, 백발의 전우에게 바치는 고백

55세 이상 부부를 위한 무료 헌정 편

누구 엄마·아빠이기 전,
당신의 본명을 조용히 부릅니다

자식들 다 키워 보내고 오롯이 둘만 남은 식탁.
반평생 거친 비바람을 함께 맞아준 내 평생의 전우에게 18가지 속마음을 올립니다.

서신 첫 장에 새겨질 프롤로그:

"자식들 다 떠나보내고 둘만 덩그러니 남은 오늘, 30년 넘게 불려보지 못했던 당신의 고운 본명을 불러봅니다. 안숙아, 내 곁에서 평생 버텨주어 고마웠다."

"평생 고생하신 부모님 세대를 위해 사이온이 전액 무료로 바칩니다."

어떠한 결제창이나 본인인증 절차도 일절 요구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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